■ 기타 갤러리/사진-카메라이야기

D200 + Sigma APO DG 120-300mm F2.8 EX IF HSM

에이레네세상88 2009. 10. 15. 23:06

   축구경기사진 찍다가 망원에 목말라 어떻게 할까 한참을 생각했다. Af-s Nikkor 300mm 단렌즈가 좋다는 것은 익히 알지만 가격에 부담되어, 중고를 찾았으나 못 찾았다. 그래서 대안으로 택한 렌즈가 Sigma APO DG 120-300mm F2.8 EX IF HSM이다. 가격에 대한 부담으로 중고를 구입했다. 성능에 대한 목마름이 여전하지만 만족하기로 하고 애용하고 있다. 감지덕지(感之德之)하며~~~

  온라인에서 이 렌즈의 사진을 보고 싶어하는 사진가들이 있어 꽃, 인물, 풍경, 스포츠 등으로 나누어 사진을 올려봅니다. 꽃이나 인물 그리고 풍경은 진지하게 촬영할 수 있으나, 스포츠 사진은 촬영여건이 좋지 않다. 축구경기장에서 야간경기 촬영할 때면, ISO는 1000정도로 높여야 하며 셔터속도는 1/500이상은 되어야 한다.
>>꽃 갤러리<<


               ▲ 비 내리는 부여 궁남지에서.

               ▲ 비내리는 궁남지에서, "날 두고 가지 마오!"


>>인물 갤러리<<

                                         ▲ 손주들 응원하러 오신 어느 할머니 (대전 봉산초등학교 운동회)


               ▲ "우리 팀이 이겨야 하는데요!" (대전 봉산초등학교 운동회)


               ▲ 대전 시티즌 축구경기를 중계하는 CMB


               ▲ 2009년 여름 중국 연길대학교에서

               ▲ 여름, 무창포해수욕장에서


               ▲ 대전 월평조기축구회 가족체육대회에 참석한 어린 자매....

               ▲ 축구를 관전하는 어린이들, 중국 연변 왕청에서

               ▲ 섬진강 강바람에 춤추는 억새밭에 주인공으로 등장한 아내

               ▲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동행이다 (여름, 부여 궁남지에서)

                                         ▲ 차범근 감독, 수중전을 지켜보며 심각하다


               ▲ FC서울 규네쉬 감독, 전북 현대와 경기를 주시한다.

               ▲ 인생 5학년도 축구한다.

               ▲ 아들과 야구하며



>>풍경 갤러리<<

               ▲ 충남 공주 청벽에서

               ▲ 지리산 노고단에서 본 일출

               ▲ 충북 옥천 용암사에서 일출을 감상하며

               ▲ 충북 옥천 용암사에서 본 안개의 낮은 흐름

               ▲ 충남 공주 청벽에서 일몰을 즐기며

               ▲ 충북 옥천 청풍정의 매력에 빠져들며



               ▲ 부여 궁남지에서


>>스포츠 갤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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