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갤러리/2009 K-리그·DCFC

[화보] 피스컵 코리아 2R 대전2-1전남 (대전월드컵경기장)

에이레네세상88 2009. 4. 9. 14:05

피스컵 코리아 2R 대전2-1전남

(대전월드컵경기장)

 

남문에 광명이 달렸다!

왠지 기분 좋은 일몰 빛이 연출한다.

 

 뿌비오도 환하게 미소짓는다.

 

 에스코팅키즈, 황금미소의 주인공들

 

 비장한 각오로 출장한다.

 

 최은성 선수, 프로축구 400경기 출장을 축하!

 

 광각이 부족해 누군가 빠졌다?

 

 

> 전반전 <

 

 대전의 루니 혹은 계룡산의 루니로 불리는 고창현 선수가 돌파 중이다.

 

▲ 최은성 선수는 가히 수호천황이다. 안효현의 근거리 강슛을 펀칭으로 선방한다.

 

 ▲ 최은성 선수, 다시 선방한다.

전반 초반 불안정하게 밀리는 10여분에 기록한 선방의 수는?

 

 ▲ 박성호 선수의 고공 플레이는 매력적이다.

 

 ▲ 고창현 선수, 지난 대구전에 이어 다시 득점!

 

 

 ▲ 치치 선수가 경합하며 드리볼 한다.

 ▲ 치치 선수, 걸려 넘어지자 파올한다.

 

 ▲ 새로운 황새 박성호 선수

 

 ▲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를 하는 고창현 선수

 

 ▲ 고창현 선수의 패스가 강했나? ▼ 패스를 놓치고 아쉬워하는 박성호 선수와 바벨 선수 

 

 

▲ 안정적이며 여유로운 고창현 선수

 

 ▲ 누구를 축하하려는 팬이실까?

 

 ▲ 발등에 제대로

 

 ▲ 뿌비오처럼 귀여운 포즈

 

 ▲ 김성준 선수의 중원 경기력은 탁월하다

 

 ▲ 최은성 선수의 경기를 지켜본 한 전문가, "오늘 완전히 신의 손이다!"고 칭찬한다.

 

 ▲ 권집 선수의 공간 패스는 축구의 묘미를 느끼게 한다.

 

 

> 하프 타임 <

 

 "우린 축구 가족이예요!"

 

 

> 후반전 <

 

 

 

 

▲ 양정민 선수, 손목을 감싸며 일어선다

 

▲ 황지윤 선수가 슈바를 상대로 경합하며 공격을 저지한다

 

 ▲ 새로운 수비수로 활약하는 양정민 선수

 

 ▲ 박성호 선수, 역시 높다!!

 

 ▲ 슈바의 공격을 저지하는 양정민 선수

 

 최은성 선수, 말이 필요없다!

 

 

 

 ▲ 바벨 선수, 적극적으로 수비에 가담하여 오버헤드킥으로 걷어낸다.

 

 ▲ 세트 피스 상황에서 이정열 선수에게 실점을......

 

 ▲ 야, 안 되네!

 

 ▲ 김성준 선수의 순발력 있는 방향 전환

 

 ▲ 상대선수의 중심을 완전히 무너뜨리고 돌파하는 고창현 선수

 

 ▲ 아깝다!

 

 ▲ 고창현 선수,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추가득점 결승골을!!

 

 

▲ 공중 볼, 내가 차지한다! 

 

 

 

 ▲ 우린, 아무런 일도 하지 않았습니다!

 

 ▲ 투혼의 수호천황!

 

▲ 팔꿈치가 어깨를....

 

 ▲ 바벨 선수의 골인데, 파올 선언으로......

 

 ▲ 중원에서 노련미를 보여주는 김성준 선수

 

▲ 공이 아니라 골키퍼를 찼나? 

▲ "동균아, 미안해!!"

 

 

2:1로 승리, "응원해 주셔서 감사!"

 

 

 

 

▲ 웃어요, 웃어봐요!!

 

대전시티즌의 연승은 계속되어야 한다!!

 

>에이레네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