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의 흐름이 주는 매력에 이끌려
신륵사 강월헌에 다섯 번째 다녀왔다.
올 해는 마지막이 될 듯 싶다.
물안개를 만나지 못했어도
안개와 가랑비를 뚫고 가
일출을 본 행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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