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반전, 대전은 1실점했다.
▲ 후반전 시작이다.
▲ 대전의 공격수 박성호 선수와 수원의 수비수 마토 선수의 공중전
▲ 민영기 선수가 조원희 선수의 드리볼을 추격한다.
▲ 고종수 선수가 왼발로 코너킥한다.
▲ 이성운 선수, 여유있게 볼을 잡는다.
▲ 씨름의 한 장면이 연출된다.
▲ 고종수 선수의 주장 완장이 눈에 확연히 들어온다.
▲ 김형일 선수, 하이킥 걷어내기..... ▼
▲ 차범근 감독은, 반대편에 세트 플레이 준비 중인데도 조원희 선수를 불러 지시한다.
▲ 대전의 최종 수비수 김형일 선수는 수원의 문전에까지 나와 몸을 날려 슛을 시도한다.
▲ 문전에서 에듀가 자유롭다.
▲ 가벼운 몸 놀림을 보이는 수비수 이정수 선수
▲ 양상인 선수가 고종수 선수의 머리에 충격을 주고서 갈 길을 하고,
고종수 선수는 그라운드에 쓰러진 채 머리를 감싸고 있다.
▲ 문전을 위협하는 헤딩 슛.....
▲ 이동원 선수가 에듀의 진로를 막아선다.
▲ 박성호 선수, 역시 공중 타점 높다.
▲ 고종수 선수의 장거리 드로운 인은 공격의 기회로 이어진다.
▲ 곽철호 선수도 한 높이 한다.
▲ 박성호 선수의 고공 플레이에 대한 세컨드 터치가 아쉽다.
▲ 곽철호 선수, 측면 돌파한다.
▲ 코너킥 상황에서 양팀 선수들이 공에 집중력을 보이며 쏠리고 있다.
▲ 김민수 선수, 순발력을 발휘하여 드리볼한다.
▲ 어, 장신 수비수 마토와 맞대결......
▲ 무슨 일이 있었나? 박성호 선수 돌아본다.
▲ 곽철호 선수, 이정수 선수에 앞서 어깨를 내밀고
▲ 이정수 선수, 감싸며 헤딩한다.
▲ 김형일 선수, 이관우 선수에게 파올하고 모른 채 달린다.
▲ 김형일 선수가 헤딩으로 막아낸다.
▲ 축구에 이런 장면도.....
▲ 이운재 선수는 펀칭하는데, 김형일 선수가 위치를 잡아 기다리고 있다가 헤딩한다.
▲ 아, 에듀가 자유롭다.
▲ 문전을 향해 돌진하는 에듀 선수를 김형일 선수가 차단한다.
▲ 두 선수는 충돌했지만 김형일 선수의 정당한 수비로....
▲ 곽희주 선수는 손까지....
▲ 마토, 곽철호 선수를 앞에 두고 헤딩한다.
▲ 양팀의 대표선수인 두 스타가 맞대결이다.
▲ 아~~~~
▲ 박성호 선수, 문전에서 수비수를 뚫어야 하는데......
▲ 나광현 선수가 왼쪽 날개를 펼친다.
▲ 위기 순간이다.
▲ 곽철호 선수의 뒷발이 밟힌다.
▲ 태클에 구르기 낙법을 써야 하다니.....
▲ 김형일 선수, 필사적이다...
▲ 고종수 선수에게 기회가 오는가.....
▲ 필사적으로 슬라이딩 태클하여 공에 집중한다.
▲ 고종수 선수 왼발 슛, 제대로 맞았다.
▲ 그러나, 그러나.... 아쉬운 더 표정!!
▲ 주장의 두 어깨가 무겁다.
▲ 고종수선수의 공을 맞은 MBC 카메라는 손상되어 응급처치 중.......
▲ 박성호는 야생마
▲ 고종수 선수가 이정수 선수를 가로막는다.
▲ 고선수는 달려오는 주심을 향해 손을 들어본다.
▲ 그리고 공에 대한 집중이라고 항변한다.
▲ 한 점 끌려가는 상황이며 시간을 종료 직전이고....
▲ 달려오던 에듀가 헤딩하여 득점한다. 두 골 차가 되어 무승부도 기대하기 어렵게 되었다.
▲ 김호 감독은 약속대로 공격적인 축구, 재미있는 축구를 보여 주었다.
그러나 골 결정력을 보완해야 하는 시급한 과제 앞에 냉담한 표정이시다.
▲ MBC ESPN 이정민 기자는 인터뷰 준비한다.
▲ 원정 경기, 시즌 첫 경기를 잃은 김호 감독님. 마음이 편치 않다.
▲ 서포터즈들에게 감사 인사하러 가지만, 마음과 발걸음이 무겁다.
▲ 박시장과 송사장도 서포터즈들과 함께 응원하며 선수들을 격려한다
▲ 골 결정력 부족과 위기 관리 능력의 미흡으로
시즌 첫 경기를 놓쳤지만,
홈에서 있을 두 번째 경기에서는
보다 조직적이며 유기적인 플레이로 선정하길
그래서 승전고를 울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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