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쌍의 연인이 아름다운 자연에 취해 멋진 빛이 내리는
물가로 다가선다.
말 없이 내리는 빛을 즐긴다.
이름하여 환상의 섬이다.
빛 내림이 우리 가족을 맞아준다.
빛 내림에도 경계가 있다는 사실을 목격한다.
장애물(구름)이 있어야 빛내림이 있는 현상에 지혜를 배운다.
딸이 이제 중학교를 졸업한다.
하지만 직장 문제로 딸의 졸업식에 참석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미안한 마음으로 기념사진을.....
가족은 아름다운 일몰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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