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패스 충전된 금액이 2천 밖에 남지 않아
충전하기 위해 죽암(부산방향)휴게소에 들렀다.
저녁 8시를 조금 넘긴,
안내소 전등은 소등된다.
노크하여 충전할 의사를 보였더니
"오늘은 마감되었어요"라 대답한다.
휴게소에서는 그 시간까지만 영업한다는......
물론 영업소에서는 24시간 충전 가능하겠지만
운전자가 영업소에서 충전하는 일은
여러가지로 불편하다.
휴게소에서는 상대적으로 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그러나 시간의 제약이 아쉽다.
그렇다고 고속도로 운전자가 저녁 8시까지만 운전할 수는 없는지라.
대안을 궁리할 부분이라 판단된다.
하이패스 관련 다른 글,
"하이패스, 아쉽다" http://blog.daum.net/gmkim88/13196668
"상쾌한 하이패스가 되길" http://blog.daum.net/gmkim88/13374360
"하이패스 충전 고충" http://blog.daum.net/gmkim88/13950066
'■ 에이레네 이야기 > 에이레네家 사는 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날, 세월을 낚는 지혜 (0) | 2008.02.08 |
---|---|
죄송한 질문이지만...... (0) | 2008.02.06 |
제 철이다 (0) | 2008.02.03 |
책을 보는 미소... (0) | 2008.01.31 |
무지개를 찾으시나요? (0) | 2008.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