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대청호에서 일몰을 맞는다.
비행기 궤적이 일몰의 한 획을 긋는 연출한다.
날으는 자유를 한껏 과시하는 한 마리 새가 부럽다.
자유로운 비상.....
일몰의 반영이 가득하진 않아도 만족을 느끼게 한다.
정열의 일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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