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요 속에
정자와 아파트가 조화를 이룬다.
▼ 불 빛의 반영에
삼봉은 침묵한다.
▼ 자동차 헤드라이트 빛에
가운데 봉과 정자가
부드럽게 다가온다.
▼ 샛별이 여명을 기다린다.
▼ 여명이 하늘과 물을 채색한다.
▼ 일출 순간,
기대를 깨고 평범의 모습이다.....
▼ 평범해서 오히려 자연스럽다.
▼ 일상의 일터로 간다.
▼ 평범해서 자연스런 출사 여행,
그래서 좋다!
기획을 실행했기에 더 좋다.
'■ 풍경 갤러리 > 海山江野'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탑정호 겨울 이야기 (0) | 2008.02.10 |
|---|---|
| 편안하게 일몰을 볼 수 있어서 좋다...... (0) | 2008.02.04 |
| 전기줄 인생, 강아지 놀기 (0) | 2007.12.07 |
| 황홀한 뒷 모습 (0) | 2007.11.30 |
| 도심 속 가을타기.... (0) | 2007.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