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 최종 예선전,
대한민국 vs 바레인 경기가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21일 저녁 8시에
시작되었다.
(퇴근 시간 6시,
경기도 이천을 출발하여 와~스타디움에 도착하니 8시,
주차 공간 찾아 헤매다 주차하고
경기장에 들어서니 전반전 종료 10여분 전,
아쉬움이여!!)
▼ 박주영 선수, 문전에서 헤딩 슛~~~
▼ 상대 문전에서 혼전 상황, 골키퍼의 펀칭이 빠르다....
▼ 박주영 선수,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인데...
부심은 노란 깃발을 높이 치켜들고 있다.
▼ 두 선수는 충돌하여 쓰러진 상황이며,
이근호 선수는 돌아가 공을 차지한다.
▼ 기성용 선수는 부상을 당해 쓰러져 있고,
박주영 선수는 경기 중단을 요청한다.
▼ 서동현 선수가 데쉬해 본다.
▼ 포즈로 보아, 쇼트 트랙 분위기....
▼ 기성용 선수, 공격을 시도한다.
▼ 기성용 선수, 태클로 상대 선수의 공격 전환을 차단한다.
▼ 김창수 선수, 두 명 사이를 뚫는 돌파를 시도한다.
▼ 박성화 감독이 그라운드 테크니컬 존에서 선수들을 독려한다.
▼ 이근호 선수, 공에 대한 집착력을 보인다.
▼ 전반전 종료~~~~
▼ 후반전 선전을 위한 파이팅!!
▼ 특이한 자세를 보인다.
▼ 돌파 당해, 골키퍼와 맞선 위기 상황.....
▼ 골키퍼 정성룡 선수의 선방이다. 박수!!!
▼ 골키퍼 정성룡 선수, 이번에는 펀칭으로 해결한다.
▼ 오장은 선수, 볼 컨트롤해 간다.
▼ 공격하던 오장은 선수는 팔을 쓴 선수로 인해 쓰러지고...
▼ 상대 선수의 태클을 피하기 위해 타조 뛰기를....
▼ 김창수 선수가 한 롱 드로우인은 상대 문전까지 날아가고....
▼ 서동현 선수는 콜키퍼와 일대일 상황이었지만....
▼ 이근호 선수, 헤딩으로 먼저 공을 터치한다.
▼ 이근호 선수, 이번에는 가슴으로 트랭핑......
▼ 박주영 선수, 세 명 사이에서 돌파구 찾아 나서며...
▼ 이근호 선수, 멋진 자세로 센터링한다.
▼ 김진규 선수, 쓰러진 상대 선수를 부축하여 일으켜 세우고
뒤통수를 짓누르며 웃는다.
▼ 박주영 선수,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 완벽한 기회인데...
▼ 어느새 골키퍼의 긴 손이 앞을 가로막고 있다!!
▼ 김승용 선수, 중원을 휘젖는다.
▼ 오장은 선수, 오버 헤드킥으로 공격 방향을 전환시킨다.
▼ 돌파해 가는 상대선수를, 김창수 선수가 추격한다.
▼ 김진규 선수, 이스마일의 돌파를 태클로 노련하게 차단한다.
▼ 김승용 선수, 걸려 넘어진다.
▼ 골키퍼 정성룡 선수, 간신히 슛을 막았는데 웬지 불안한 상태....
▼ 하마터면 떼굴떼굴 굴러갈 뻔했다....
▼ 양팀의 선수가 충돌하여 쓰러진 상황에서
이근호 선수가 가슴으로 볼 터칭한다.
▼ 문전에서 하나의 공을 차지하기 위해 혼전을 벌인다.
▼ 어려운 자세에서도 공을 먼저 킥한다.
▼ 드리볼하던 박주영 선수, 스텡이 엉켜서 그만....
▼ 이근호 선수, 좌측 날개짓한다.
▼ 서동현 선수의 헤딩 슛!!
▼ 상대선수는 서동현 선수를 감싸안는 정도이다.
▼ 김창수 선수, 한 발 앞서 차낸다.
▼ 최철순 선수, 상대 태클을 넘어 간다.
▼ 기상천외한 포즈들이 보인다.
▼ 킥하는 김승용 선수....
▼ 태클에 걸려 몸은 휘어지고...
▼ 상대선수의 발이 어깨부분을 향하고....
▼ 이근호 선수의 패스가 상대선수의 뒷발에 주어지고,
함께 질수하던 박주영 선수는 허탈해 하며....
▼ 헤딩은 뒤통수로....
▼ 기성용 선수는 발을 높이 들어 상대선수의 다리를 향한다....
▼ 상대선수는 노련하게 오장은 선수의 방향을 가로막는다.
▼ 골에어리어 외곽에서 공격수와 수비수가 먼저 공을 차지하기 위해
몸을 던진다.
▼ 서동현 선수의 공격을,
상대수비수들이 육탄으로 방어한다.
▼ 결국 쓰러진다.
▼ 고공 헤딩으로 공격을 차단한다.
▼ 양 선수가 엉킨 채 쓰러진다.
▼ 서동현 선수에게 헤딩 슛의 기회가 주어지는가....
▼ 골키퍼의 손이 먼저 공을 감싼다.
그저 지켜봐야 하는 박주영 선수....
▼ 김승용 선수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 그러나 공을 차지하지 못하고 쓰러진다.
▼ 골 에어리어로 흐른 공을 찾지 못하고 쓰러진 김승용 선수....
▼ "아!!" 고통스러워 비명지른다.
▼ 계속 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 박주영 선수, 코너킥....
▼ 김진규 선수가 처리한다.
▼ 경기 종료 직전, 엘로우 카드...
▼ 강하게 어필하는 또 다른 선수에세 한 장을 더....
■ 본선에 진출해서 다행이다. 등전등화와 같은 한국축구에 희망이 있기에
■ 질타 받을 부분이 많지만, 어린 선수들은 몸 사리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 종아리를 회초리로 맞고 자라고 있으니, 노련하게 성숙하길 바란다.
■ 2008년 한국축구가 베이징 올림픽에서 궤도에 오른 멋진 모습을 보이며 선전하길 기대한다.
<에이레네 생각>
■ 이 글과 사진의 저작권자는 에이레네 김광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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