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 여유 드라마든, 연극이든, 삶이든 간에 절정기엔 당당하기 마련이다. 절정기를 지나 쇠퇴기에도 당당하면 얼마나 좋을까. 개화의 짧은 시간을 보내고 당당한 여운을 보이는 나리님처럼 말이다. _(에이레네생각)_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 ■ 에이레네 이야기/에이레네家 사는 법 201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