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벽에 있는 한 묘지, 작년에는 타래난초가 지천이었는데 묘가 이장되고 단 한 개체가 끝물이다.
아침 이슬, 보고픈 꽃님이 찾아 대명동산 산책하다가.... 감상료는 추천으로 받겠습니다.... (^_^)
진사님들이 먼 길을 오가며 찍은 타래난초를 뒷동산에서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