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 ‘수호천황 최은성의 날’ 잔치한다 대전시티즌, ‘수호천황 최은성의 날’ 잔치한다 오는 4월 18일 토요일은, 대전 시티즌은 물론이며 한국 프로축구계에 역사적인 날이 된다. 대전 시티즌은 한 팀 최다출장 신기록인 402경기를 세울 최은성 선수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수호천황 최은성의 날’로 정하고 잔치를 연다. 특별히 한 팀 프로.. ■ 축구 갤러리/2009 K-리그·DCFC 2009.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