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 김형일선수, 지혈까지 하면서.... 주먹 쥔 선수가 김형일 선수의 코를 가격한다. 김형일 선수, 코를 감싸며 고통스러워 한다 피 흘리며 할 수 없는 경기라, 잠시 운동장을 나선다. 피, 피다!!! 핏물이 흐른다 틀어 막고서 경기하네.... 축구할 때 신사적으로 합니다. 폭력 근절!!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http://bloggernews.me.. ■ 축구 갤러리/2008 K-리그·DCFC 2008.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