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수원 주닝요, 인천 기세 잠재우다 K-리그 경기가 금요일 저녁 시간에도 있었던가. 4라운드 두 경기가 금요일 저녁 7시 30분에 수원 삼성 대 인천 유나이티드, 그리고 전북 현대 대 FC 서울 경기가 열렸다. 수원은 인천에 역전승했고, 전북과 현대는 무승부였다. 데뷔골 주인공, 남준재와 주닝요 수원과 인천 경기에서는 데뷔골 잔치였다. 골.. ■ 축구 갤러리/2010 K-리그·DCFC 2010.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