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등뼈김치찜 식탁에서 아내가 부른다. "여보, 빨리요!" 난 저녁 식탁에 카메라를 들고 서둘렀다. 두 아이는 음미한다. "음~~~ 맛있다!" 특별하지 않은 음식을 가운데 두고 온 가족이 행복을 느끼는 식탁...... --> ■ 에이레네 이야기/Eirene Hye Cooking 201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