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 새로운 창과 방패 영입 대전시티즌은 새로운 창과 방패를 영입했다. 창은 치치 선수이며, 방패는 황지윤선수와 유우람 선수이다. 치치(본명, Ricardo Mion Varella Costa)는 탁월한 중원 경기를 이어받아 득점포를 날릴 브라질 특유의 노련한 선수이다. 김호 감독은, "더욱 다양한 공격루트를 만들어낼 수 있는 선수이며, 상대팀에게 .. ■ 축구 갤러리/2009 K-리그·DCFC 2009.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