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면서 웃으며 박수친 공연, 연극 "염쟁이 유씨" 고등학생이 된 딸은 예술 분야에 관심이 깊다. 대전문화예술의 전당에서 기획하거나 진행되는 공연 중 일부에 참석하고 있다. 아빠로서 나는 딸에게 항상 관객으로서 감상문을 기록하여 대전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 게시하게 한다. 딸의 감상문, "울면서 웃으며 박수친 공연, 연극 '염쟁이 유씨'".. ■ 기타 갤러리/문화예술 포토에세이 2008.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