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수 동점골, 스승의 200승 축하잔치 분위기 살리다 K-리그 10라운드 대전 대 서울의 빅매치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5월 18일 오후 3시에 시작되었다. 전반 종료 전에 데얀의 득점.... 후반전 종료 10여분을 남긴 시간, 패배의 빛이 진해가지만 김호 감독은 부영태 선수를 교체 투입한다. (관중들은 한 두 명씩 자리를 뜨고 있다) 김호 감독의 카드인 부영태 .. ■ 축구 갤러리/2008 K-리그·DCFC 2008.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