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후 아나, 꿈의 일그러짐~~~ 비바! K-리그 진행자 이재후 아나운서는 아슨 웽거 감독의 말, 곧 "나의 꿈은 가장 완벽한 축구를 5분만이라도 그라운드에서 보는 것이다"를 자신에게 적용해 말한다. "나의 꿈은 그 완벽한 축구를, 단 5초만이라도, 중계방송하는 것이다." 비바! K-리그 진행자로서 프로축구를 흥미있게 진행하는 이재후 .. ■ 축구 갤러리/2009 K-리그·DCFC 2009.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