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햇살을 만난 노루귀, 귀염둥이며 재롱둥이다. . . 춘삼월 눈과 추위에 온몸을 쭈그린 채 -->
각시붓꽃 이슬버전을 구상하고 있었는데 그만 늦잠을...... 그래도 이슬 이부자리에 있는 각시붓꽃을 만나 다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