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전남 박항서 감독, 위기 탈출구는 승리뿐 전남 드래곤즈 박항서 감독이 3연패의 늪에 빠졌군요. 박 감독은 오직 승리만이 늪에서 탈출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강조합니다. 지난 18일 대전전에서 인디오가 공격포인트를 올려줬어야 하는데. 골망을 흔들긴했어도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무효가 된 비애도. 속히 환한 미소를 되찾으시길..... ▲ 박항.. ■ 축구 갤러리/2010 K-리그·DCFC 2010.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