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같이 뛰어요!! ▼ "아들, 저기 높이까지 뛰어봐!!" ▼ 아들을 어색한 포즈로 훌쩍훌쩍 뛰어본다. ▼ "누나도 함께 뛰자!" 녀석은 금새 놀림버전이다. ▼ 엄마가 힘겨운 모습으로 합세하자, 아들은 원숭이 버전으로 전환한다. ■ 에이레네 이야기/에이레네家 사는 법 2007.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