닦고 조이고 기름치자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 하루를 보내면서 한 때 자주 봤던 표현이 생각났다. 지인이 연락을 해 왔다. "오늘, 뭐 하세요." 그 연락을 시작으로 가출(?)을 했다. 먼저 M 카메라 매장으로 향했다. 지인이 울릉도에 있는 사람의 부탁을 받고 고가의 카메라 장비를 갖추는 일을 대행하고 있다. 일을 마치고, 니.. ■ 에이레네 이야기/에이레네家 사는 법 2009.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