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2008_컵5R_대전4vs대구1 <후반전> 즐거운 공연이어야 하는데, 왠지 썰렁한 느낌~~~ 후반전, "우리 열심히 뛰자!" 그런데 곽철호 선수는 어디에 신경쓰지.... 우승제 선수, 태클 강하게 시도한다 곽철호 선수, 돌파 시도해 성공한다. 주먹 쥐고, 무슨 신호인지 다 알겠지 헤딩이었군 신난다, 신~~~ 박주현, 너 또 골 넣으러 가니! 그것은 안 돼.. ■ 축구 갤러리/2008 K-리그·DCFC 2008.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