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전현충원이 개선할 점 지난 6월 6일은 제53회 현충일이었다. 이틀 후, 민족의 성역인 국립대전현충원에, 아내와 함께 두 자녀를 데리고 방문했다. 물론 두 아이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 생애를 바친 분들을 통해 역사적 교훈을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국립대전현충원은, "조국과 민족을 위해 산화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 에이레네 이야기/에이레네家 사는 법 2008.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