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포토여행] 섬진강 강가에서 구례 사성암에서 내려와 아내의 제안으로 바람결에 춤사위를 보이는 억새가 있는 섬진강 강가로 내려갔습니다. 섬진강은 저에게 위험한 놀이터였습니다. 여름철이면 탁히 놀만한 곳이 없던 시절, 온 종일 놀아도 놀 수 있는 놀이터였습니다. 특별한 수영복이나 수영도구 없이도, 그저 옷만 다 벗으면 .. ■ 에이레네 이야기/에이레네家 사는 법 2009.10.13
[포토여행] 사성암에서 본 지리산과 구례 풍경 벌써 30년도 넘었다. 구례중학교에 다니던 시절 저 높은 산이 궁금했었는데. 알고보니 오산이었으며, 특히 사성암에서 잠잠히 흐르는 섬진강 그리고 지리산과 구례 풍경을 조망할 수 있었다..... --> ■ 풍경 갤러리/海山江野 2009.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