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달개비·자주닭개비·자로초라고도 한다. 북아메리카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높이 50cm 정도이고, 줄기는 무더기로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줄 모양이며 윗부분은 수채같이 되고 끝이 젖혀진다. 잎 길이 45cm, 나비 4cm 정도로 회색빛을 띤 녹색이며 밑부분은 넓어져서 줄기를 감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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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런 아침햇살을 받아
잎과 술에도 이슬이....
노란 색이 매력 포인트
아침 산책길에
나는,
자주달개비를 찍는지
아니면 그림자를 만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