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진사들은 변산바람꽃을 찾아 멀리 갔고,
난 변산에서 바람을 맞으며 오메가를 잡았다.
솔섬에서 오메가 조우이다.
갈매기도, 배도 없지만....
이름하여 도자기 버전이라 하고 싶다.
첫 만남 그 자체에 의미를 두며....
사용 렌즈 : AF 80-200mm f/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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