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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달아보자.
피지컬 트레이너는
그라운드에서 몸 푸는 선수들을
모두 계단으로 불러들여서
하체 강화 훈련을 지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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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선수는 "오늘은 릴렉스 데이인데요"라고 말하며
투덜대면서도 구슬 땀을 흘리며
하나, 둘, 셋......
"아, 도대체 몇 세트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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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수 선수,
이 부분에 많이 힘들어 한다.
특히 왼발 근육 만들기에 집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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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어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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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새신랑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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