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강의 중.....
문자 메시지 알림 신호가 깜박거린다.
아내 번호이다.
웬일이지?
지금까지 아내가 문자 메시지를 보낸 적이 없었다.
아예 사용하지 않는 터라....
이렇듯,
서로 위로하며 격려하는 삶이
부부의 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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