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레네 이야기/Eirene Hye Cooking
[음식] 등뼈김치찜
에이레네세상88
2010. 2. 11. 22:21
식탁에서 아내가 부른다.
"여보, 빨리요!"
난 저녁 식탁에
카메라를 들고 서둘렀다.
두 아이는 음미한다.
"음~~~ 맛있다!"
특별하지 않은 음식을 가운데 두고
온 가족이 행복을 느끼는 식탁......
"여보, 빨리요!"
난 저녁 식탁에
카메라를 들고 서둘렀다.
두 아이는 음미한다.
"음~~~ 맛있다!"
특별하지 않은 음식을 가운데 두고
온 가족이 행복을 느끼는 식탁......


